HADALOG
세번째 쉼표,
하다 HADA
2017. 5. 25. 23:56
하라는 블로그 정리는 안하고 요 몇일, 아니 이번주 내내
집으로 가져오게 되는 일 때문에 환장할 지경...
여기에 피로가 누적되고 졸음까지 오는 지금 이 순간이
나에게는 너무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....!!
야근을 피하고 싶거든 집에서 일해야하는 슬픈 현실..
급격한 여행처방이 필요한 순간이다!!!!
다음 여행계획은 또 언제?
next?
일단 보고싶은 책, 봤던 책, 읽고 있는 책 등등-
책 욕심만 많아서 계속해서 쌓이는 이 책의 산을 언제쯤 정복하려나..
이렇게 또 블로그 관리는 점점 산으로 가는 듯 하다 :)
written by, Dana